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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성우 선생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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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가 아니다. 우리 땅에서도 가능한 삶의 풍경.
울릉도 깃대봉에서 만난 섬의 속살.
걸어야 만날 수 있는 풍경, 걸어야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삶이다.
그러므로 걷기란 단지 다리 근육의 운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잠들어 있는 생각을 깨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정신의 운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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