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이 실패라서 문제라는 조선일보의 김대중이득우가 간다. 조선일보 꼼짝 마라!망나니 트럼프가 전 세계를 휘젓고 있다. 자신의 광기에 세계인들이 고통을 당하는 모습에 신바람이 난 듯 정상인이라면 상상하지도 못할 망동을 일삼는다. 마침내 종교의 영역에 침범하여 신성모독이라는 항의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인간 말종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키도록 했다고 알려진 자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다. 트럼프와 네타냐후라는 최악의 조합으로 전 세계인의 고통과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하늘도 무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득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도 경고성이었다며 딴전을 피우는 윤석열 내란수괴가 겹친다.
민족배반 민주훼손 조선일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김대중 씨다. 그가 4월 14일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정치’라는 칼럼을 올렸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일으킨 처세훈이라지만 윤석열을 김 씨가 부추긴 바가 크다는 점을 제 입으로 털어놓고 있다. ‘계엄은 불가피했다고 생각했어도’라며 여전히 내란 세력을 감싸는 정도는 기본이다. ‘실패했다면 책임져야 해’라는 말로 아직 내란의 성패가 판가름 나지 않았다는 듯한 악취를 풍긴다. 성공한 쿠데타 운운하며 잔인한 짓을 일삼던 살인마 전두환을 떠받들던 자답다. 김 씨에게 광주 항쟁에 참여하여 민주주의를 지킨 이들은 아직도 폭도 혹은 난동자일 뿐이다.
곡학아세를 일삼는 기레기들이 즐겨오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헛소리가 바로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이다. 쓰레기 기자들이 이 말을 핑계로 윤석열을 강골 검사인 것처럼 과대 포장을 했지만 초라하고 황당한 실체가 드러나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결국 그가 내란이라는 자폭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도 이런 헛된 기대에 따른 부담감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내란수괴에게 헛바람을 불어넣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김대중 씨다. 그가 이런 식의 쓸데없는 잡동사니 글을 갈겨댄 것만도 벌써 여러 번이다.
김 씨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더욱 혼미하게 하고 있다. 계엄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망발부터 그렇다. 게다가 내란을 일으킨 광기조차 ‘열정’이라며 옳고 그름을 떠나자는 반역적인 발상은 내란수괴에겐 얼마나 매혹적일까? ‘계엄이 아무리 불가피했다 생각했어도’도 여전히 그를 홀리는 말이 될 것이다. 성경 읽기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가 성경을 덮게 할 만큼 자극적이진 않을까? 그가 또다시 망령된 꿈을 꿀 수 없도록 철두철미하게 내란을 청산해야 한다.
김씨는 내란 수괴 윤석열이 대선 출마를 고민하고 있을 때 ‘윤석열을 주목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다고 자백한다. 그는 나이를 먹어도 후안무치함은 전혀 변하지 않는 듯하다. 자신의 충동질로 주제도 모르는 채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이 저지른 야만적인 범죄를 보고도 단 한 마디도 사과가 없다. 하긴 조선일보는 내란은 프레임이라는 것이 신앙이고 그들은 내란몰이라는 옹알이를 계속한다. 내란 척결을 위해 2차 특검이 조선일보의 내란 세력과의 내통 여부를 샅샅이 수사해야 한다.
당시 김씨는 용기, 배짱, 정의감, 지도자 자질 등을 갖췄다는 헛소리로 미몽에 헤매던 윤 수괴를 설레게 했다. 김씨는 당시의 용기와 배짱이라는 말을 지금은 내란에 대한 열정이라는 말로 바꿨을 뿐이다. 김 씨가 점쟁이가 아닌 이상 윤수괴의 자질에 대해 헛소리 좀 했기로서니 나무랄 거리가 되느냐고 떠벌인다면 딱히 할 말은 없다. 80살 넘은 노인이 심심풀이로 한 말을 진실로 알아듣고 경거망동한 자가 문제라는 항변에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엔 없으리라. 정직한 언론인으로 부르기 어려운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온 이에게 뒤늦게 사회적 책무를 물으려는 자체가 허무하다. 다만 함부로 판을 깔아주는 조선일보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겠다.
김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홀로코스트를 두고 한 발언이 ‘분수 모름’이란다. 사돈 남 말하듯 하는 김씨는 언제나 자기 분수를 알게 될까, 지난 4월 15일에 조선일보는 ‘미국무부 ”이란에 맞선 이스라엘의 자위권 지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슬그머니 삭제했다. 심심치 않게 문제를 일으키는 김은중 워싱턴 특파원이 ‘단독’을 걸었던 역작이었다. 그의 자백에 따르면 자신이 직접 미국무부에 이 대통령 입장에 대해 질의한 결과란다. 이 대통령은 인류 보편적 기준에 따르지 않은 전쟁 범죄에 대해 비판했을 뿐임에도 조선일보는 끈질기게 조선일보의 억지 주장인 ‘평지풍파’를 일으켜 보려 수선을 피우다 제 발등을 찍은 것이다. 조선일보의 행태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 미국이라는 상전에 고자질하며 과잉 충성을 다하려는 마름 꼴이다. 문제도 되지 않을 것을 들고 상전에게 쪼르르 달려가 갖은 아양을 떠는 간신배일 뿐이다. 비상식적인 이스라엘의 작태에 굳이 미국을 끌어들이려 하는 조선일보의 의도는 뻔하다. 미치광이 트럼프 정권에게 대한민국은 이스라엘과 달리 동맹이 아니라 필요할 때 돈이나 뜯어내는 호구라는 것을 확인이라도 받고 싶었던 것일까? 트럼프 정권이 저지르는 행패에도 미국만이 살길이라 외치는 자들 맨 앞줄에 김대중 씨의 비루한 모습이 비친다.
조선일보야 인정하기 싫겠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민주주의와 인권에서는 선도국가가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내란수괴 윤석열의 공이 적지 않음을 그를 추켜세우던 김대중 씨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김씨는 애써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일 리가 없다며 자기최면을 거는 중이다. 식민사관을 종교처럼 떠받들고 노예근성에 절어있는 자들이니 오죽할까. 한마디 덧붙이자면 네타냐후의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양심적인 홀로코스트의 후손들조차 비판하고 있다. 홀로코스트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야말로 당시의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있다는 주장은 울림이 크다.
조선일보가 이 대통령의 당당한 입장 표명에 긁히게 된 숨어있는 사연이 있다. 어쩌면 이것이 더 결정적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가 바로 그것이다. 홀로코스트를 하필 일본의 전쟁 범죄와 비교하는 것을 조선일보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다. 친일 반민족 행위를 저지르고 오늘도 일제 침략자를 규탄하는 이들을 헐뜯기 바쁜 신문이니 말이다. 이런 일을 눈감고 넘어가면 누군가에게 호되게 당할 것을 걱정한 것은 아닐까? 하루빨리 커밍아웃하고 이 땅을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김씨가 금과옥조처럼 여겼던 듯한 윤석열 내란 수괴가 떠벌린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곱씹어보자. 그는 김건희에게 충성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대체 김건희는 뭐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윤수괴가 내란 과정에서 드러난 행각을 보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의 뜻이 분명해진다. 그는 국민을 향해 거침없이 총부리를 겨누면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실천하려 했던 자다. 미국의 미치광이가 날뛸 때 이 땅에서도 개차반이 부화뇌동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김씨는 무슨 심보인지 윤석열 내란수괴의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잊을 만하면 들먹인다. 국민에게 충성은 고사하고 살상의 대상으로 여겼던 자의 말을 들먹이는 검은 속셈이 궁금하다. 같은 말을 수시로 되뇌는 김 씨를 보며 인생무상을 떠올린다. 인생이야 유한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가 언론계에 남길 검은 그림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전쟁 선동 세력 조선일보의 꼬드김과 부추김 때문으로 생각하면 그의 짐이 가벼워질까? <저작권자 ⓒ 직접민주주의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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