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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포트] 디지털 기기 탓 눈 건강 적신호..눈꺼풀 떨림, 침침함, 건조증

정기 검진, 영양소와 습관 변화로 눈 건강 관리 필요

황호정 | 기사입력 2026/03/10 [09:16]

[건강 리포트] 디지털 기기 탓 눈 건강 적신호..눈꺼풀 떨림, 침침함, 건조증

정기 검진, 영양소와 습관 변화로 눈 건강 관리 필요

황호정 | 입력 : 2026/03/10 [09:16]

▲ Gemini_Generated_Image  © 황호정


최근 주변에서 장년층 여성들이 눈꺼풀 떨림 현상을 호소하거나, 눈이 침침하다, 아침에 일어날 때 눈이 아프다등 눈 관련 증상을 많이 호소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눈 관련 대표적인 것이 눈꺼풀 떨림, 안구건조증 그리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이다. 

 

눈꺼풀 떨림은 특히 여성들이 많이 호소한다. 장년의 여성뿐 아니라 2030 젊은 여성들도 눈꺼풀 떨림을 경험한다. 흔히 누꺼풀 떨림은 마그네슘 부족때문에 일어난다고 알고 있지만, 카페인 과다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과로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인 근육 경련이 발생하는 것이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추천하는 마그네슘 함유 음식은 호박씨, 아몬드, 캐슈넛등 견과류와 씨앗류, 검은콩, 두부, 귀리, 시금치, 근대 그리고 휴대하며 쉽게 먹을 수 있는 다크 초콜릿, 바나나등이 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눈건강을 위해서는 커피 대신 결명자차, 구기자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호박씨라떼 또는 다크코코아를 우유에 타서 마시는 것은 마그네슘 강화를 돕는다.  또한 떨림의 원인이 되는 신경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캐모마일 차, 라벤더 차와 레몬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이렇게 음식과 음료를 조정하고 7시간 이상의 숙면 등 충분한 휴식이 병행될 시 증상이 완화된다. 

눈 침침함은 시력 저하, 수정체 조절력 약화, 안구 피로에 의해 발생하며, 초점이 흐릿하거나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특징이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화면과 눈 사이 거리를 50cm 이상 유지하고, 20분마다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바라보는 '20-20-20' 법칙을 기억하고 실천하면 눈 침침함을 예방할 수 있다. 

안구 건조증은 눈물막 불안정, 마이봄샘(눈꺼풀 근처에 있는 피지샘) 기능 저하,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물감, 충혈, 눈이 시리거나 뻑뻑한 느낌이 동반된다.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고 인공눈물을 사용하며, 하루 1~2회 5분간 따뜻한 수건으로 눈을 찜질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이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해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오메가-3는 안구 건조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A도 야맹증 예방과 점막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눈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기관으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방치하지 않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일상 속 습관 변화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기사는 더브리프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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